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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제공> |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 14일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수소전기트럭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물류운송용 수소전기트럭의 개발과 실증, 수소충전소 설치 등을 통해 수소 모빌리티 정착 및 광양항 수소경제 활성화를 함께 모색한다는 취지다.
현대차에 따르면 협약에는 물류 운송용 수소전기트럭의 개발·실증, 수소충전소 설치 등을 통해 수소 모빌리티 정착 및 광양항 수소경제 활성화를 함께 모색한다.
이에 현대차는 물류운송용 수소전기트럭을 개발해 2023년까지 2대를 우선 도입하고 이듬해 10대를 추가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수소전기트럭은 광양항에서부터 부산까지 왕복 약 320㎞ 구간을 운행하게 된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수소충전소 건립을 위한 부지 약 2000㎡를 제공해 2022년까지 광양항 내 수소충전소 1곳을 구축,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수소전기트럭 해외 공급에도 나선다. 2018년 스위스 ‘H2에너지’사(社)와 엑시언트 기반의 대형 냉장밴용 및 일반밴용 수소전기트럭 공급 계약을 맺은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부터 수출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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