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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안전공동체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화학사고에 인근 기업이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전관리 역량이 우수한 대기업과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간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충북 보은·옥천지역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는 ㈜한화보은사업장을 주관기업으로 하고, ㈜문정화학, ㈜우진플라임, ㈜카프코, 리켐㈜, ㈜한켐 옥천공장, ㈜원풍을 참여기업으로 하여 7개 화학 취급관련 업체로 구성되었다.
현재, 금강환경청은 관내 기업을 권역별로 구분하여 대기업 1개소에 인근 중소기업 5∼6개소를 연합하여, 총 17개의 화학안전공동체(112개 기업 참여)를 운영하고 있으며, ’18년에는 충북 보은·옥천지역을 비롯해 충청권에 3개 지역을 추가로 확대·구성할 계획이다.
※ 충남 아산지역 화학안전공동체 구성 완료(`18.3.28.), 충남 청양지역 구성 예정
이날 충북 보은·옥천지역지역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발족식에는 보은·옥천지역 소재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대기업 및 중소기업 6개 사의 임원 등이 참석하여, 금강환경청과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구성 협약을 맺고 화학사고 예방 및 공동대응을 다짐했다.
협약서는 대·중소기업 간 공동 방재계획 수립, 화학사고 시 대기업의 방재자원 공유, 환경 안전교육 및 기술 지원 등의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 활동에 대해 민·관이 협력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김동진 금강환경청장은 “이번 화학안전공동체 구성이 보은·옥천지역의 화학안전분야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이 지역의 화학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금강환경청은 화학안전공동체 구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화학사고로부터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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