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ICT 분야 신임 자문위원 추가 위촉, 감사업무 전문성 강화한다

핵심 분야 SW·정보보안 전문가 참여로 예방감사 체계 고도화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5-07-14 09: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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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사장 박상형) 감사실은 지난 10일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 다목적홀에서 2025년도 제3차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감사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해 ICT 분야 신임 자문위원을 추가 위촉했다고 밝혔다.

감사자문위원회는 한전KDN의 감사품질 제고와 업무 투명성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외부 자문기구로, 법률, 회계, 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감사 활동을 되돌아보고, ICT 기반의 예방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 2025년도 제3차 감사자문위원회에 참석한 자문위원들과 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

특히 이번 회의에서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은 소프트웨어 공학 및 정보보안 분야를 전문으로 연구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외부 학자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에너지 산업 환경에 맞춰 감사 영역에서도 전문성 확보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이를 통해 한전KDN은 감사 리스크 사전 차단과 업무 투명성 확보 등 ‘예방 중심 감사’ 체계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ICT 기술과 에너지 시스템이 융합되는 현시점에서 감사업무도 전문화된 대응이 절실하다”며, “이번 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감사실이 한전KDN의 디지털 전환 속에서 신뢰받는 내부통제 시스템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전KDN 감사실은 ICT, 법률, 회계 등 외부 전문역량을 활용한 자문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감사 활동의 결과와 개선과제를 상시 공유하고 소통하는 내부 감사문화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에너지ICT 공기업으로서의 투명성과 책임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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