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8일 오후 7시 8분경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강당리 산1-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지상인력 105명을 투입해 3시간여 만인 오후 9시 40분 현재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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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진화 모습 <제공=산림청> |
야간에는 산불진화헬기가 뜰 수 없어 험준지에 특화된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둥 산불지상인력 105명, 장비 18대를 투입해 산불을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최초 송악면 야산 정상부근에서 등산객에 의한 실화로 산불이 발생해 산림 약 0.1h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정리에 철저를 기하고, 향후 산불현장조사 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확정 할 계획이다.
고락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밤사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과실로 발생한 산불도 산불가해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처벌받는 중대한 범죄이며, 향후 산불원인조사 및 감식을 통해 가해자 검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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