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은 현장의 바람은 초속 1.4m/s여서 확산되지 않았으며, 산불특수진화대·전문진화대 및 산림공무원 등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주불진화를 완료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산불이 발생한 장소는 어제 야간에 발생한 산불로부터 약 8km 떨어진 천마산 인근 지역으로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피해면적과 발생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고락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대기가 점점 건조하고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이며, 가을철 등산객 등이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등산객 및 입산자들은 화기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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