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포플라스틱재활용사업공제조합 정기총회, 강병부 이사장 연임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6-03-17 09: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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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발포플라스틱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정기총회를 열고 임원 연임과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하며 재활용 체계 운영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조합은 지난 2월 23일 조합 사무실에서 ‘2026년 제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 선임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임기 만료에 따른 임원 연임 안건이 상정돼 강병부 이사장의 연임이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이와 함께 이사 임기와 관련해 곽의상, 박창오, 김재근, 윤남수, 김기형 등 5명의 이사가 연임됐으며, 기존 이사였던 유삼석 대표는 신임 감사로 선임됐다. 조합은 앞서 회원사를 대상으로 임원 연임 관련 공고를 실시하고 이사회 심의를 거쳐 해당 안건을 총회에 상정했으며, 총회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마무리했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조합 정관 일부 개정안 등 주요 안건도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를 통해 조합은 향후 재활용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및 운영 기반을 재정비했다.

강병부 이사장은 “앞으로도 조합의 안정적인 운영과 회원사 간 협력을 바탕으로 발포플라스틱 재활용 체계의 효율적 운영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를 계기로 조합은 발포플라스틱 재활용 체계의 효율화를 중심으로 회원사 협력 강화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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