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올해 마지막 날 오전 9시 50분 이시각, 서울의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이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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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캡처화면 |
세밑 한파에 기세에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 충북과 강원 산간에는 올겨울 처음으로 한파 경보가 내려졌다. 이 시각 대관령의 수은주는 영하 12.5도, 파주 영하 10.4도, 서울도 영하 9.5도로 어제보다 15도가량 곤두박질한 상태다.
체감 추위는 영하 20도 안팎에 달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추위가 오래 머물지는 못하겠다. 강한 한기는 새해 첫날인 내일 오전까지 머물다가 금세 힘이 빠지겠다.
이어 이번주 후반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다시 영하 3도 선까지 오르겠다.
기상청은 지금 서해 상에서는 눈구름이 발달해 들어와 충남과 호남 곳곳에 눈이 내리고 있는데 아침 중엔 모두 그치겠다. 내린 눈이 얼어붙어 미끄러울 수 있어 빙판길 조심을 당부했다.
낮 동안에는 전국에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지만 바다와 육지와 모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한낮 기온은 서울 영하 3도 등 중부 지방은 내내 영하권에 머물 전망이다.
광주 1도, 대구는 3도가 예상된다.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대부분 지방에서 무난하게 볼 수 있겠다. 하지만 새해 첫 해돋이는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에선 흐리고 눈도 날리면서 보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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