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야간 보행에는 '야광지팡이'

어두운 밤길에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제작
은평구, 취약계층 어르신 100명에게 지원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6-03 09: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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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6월 1일 어르신들의 야간 보행 안전에 도움이 될 야광 지팡이 전달식을 개최했다. 

 

▲ (왼쪽부터) 민병규 은평신협 이사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서진영 은평연세병원 본부장, 마정욱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 센터장 <제공=은평구청>


어르신들이 사용할 야광 지팡이는 야광반사판을 부착해 낮에는 물론 어두운 밤길에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발이 돼 줄 야광지팡이는 은평신협(이사장 민병규)과 은평연세병원(원장 서진학)에서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센터장 마정욱)에 전달한 후원금으로 구매했으며, 거동이 불편하신 취약계층 어르신 100명에게 지원된다.

후원금을 전달한 민병규 은평신협 이사장과 서진학 은평연세병원 원장은 “어르신들이 밤길에도 안전하게 다니실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면서,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와 같은 따뜻한 손길이 모이면 코로나19도 금세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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