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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파리모터쇼 출품에 앞서 지난 11일 인도 뉴델리 타지 팰리스 호텔에서 신차발표회를 갖고 현지명 '더엘리' i20를 공개했다.
구형 i20는 인도공장에서 생산 시작한 후 106만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모델인 만큼, 이 자리에는 자동차 관계자를 비롯해 인도 주요 미디어 기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신형 i20는 유럽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을 맡아 유럽 소비자 취향 반영한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을 채용하고, 내부는 고급감을 강조한 프리미엄 인테리어와 각종 편의사항이 적용되며, 6각형 프런트 그릴과 검정색 C필러로 구성됐다.
또한 동급 최초로 클러스터 이오나이저와, 1GB 내장 메모리 오디오, 프리미엄 수퍼비전 클러스터 등 각종 편의사항이 갖춰져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i20는 고객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의 월드 클래스 차"라며, "신형 i20 통해 모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현대차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같은날 현대차는 터키공장에서 생산될 신형 i20의 이미지와 스펙 공개했다.
터키 생산된 신형 i20는 유럽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해 동급 유일한 파노라마 썬루프와, 통합형 후방카메라, 전면 LED 라이트가 적용된다.[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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