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3월 8일 강동빗살머니 30억 원 발행

1인당 보유한도 200만 원, 월 70만 원까지 7% 상시할인구매 가능
3월부터 소상공인 지원 기능 강화 위해 대형입시학원 등 추가 사용제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3-05 09: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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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관내 소비 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3월 8일 강동빗살머니를 발행한다.

이번 강동빗살머니 발행규모는 30억 원이며, 1인당 월 70만 원까지 7%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1인 보유한도액은 200만 원이다.

▲ 강동빗살머니 카드 앞면 <제공=강동구청>

강동빗살머니는 휴대폰 사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충전식 선불카드형 지역화폐다. 사용을 원하는 주민은 관내 강동농협 10개 지점, 동서울신협 3개 지점, 새마을금고 8개 지점을 방문해 회원신청서 작성 후 구입하거나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서 ‘그래서울’ 앱을 다운받아 설치 후 구입할 수 있다.

등록가맹점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나, 대형마트, 유흥주점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3월부터는 소상공인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연매출 10억원을 초과하는 일반교과·외국어 등 입시학원, 대기업 계열 영화관,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이 운영하는 직영점(프랜차이즈 직영점도 포함된다)도 사용을 제한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빗살머니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7%의 할인혜택도 받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강동빗살머니를 애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동빗살머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그래서울 콜센터 또는 강동구 노동권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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