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제주 동방 해상에서 냉각수 누수로 항해 어려워진 어선 예인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1-11 09: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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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 예인색 연결 시작 현장 <제공=해양수산부>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1월 10일 제주도 동방 약 111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근해연승 A호(서귀포선적, 46톤, 승선원 9명)의 구조 요청을 받고, 국가어업지도선을 급파해 해당 어선과 선원을 안전하게 구조하고, 예인 중이라고 밝혔다.

A호는 1월 10일 오전 6시 40분경 제주도 우도 동방 해상에서 조업하던 중 냉각수 누수로 운항이 불가해 구조 요청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남해어업관리단은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을 감시하고 있던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18호를 급파해 오후 1시경 A호를 구조하고 선원과 선박이 안전한지를 확인했다. A호는 오늘밤 11시경 서귀포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박영기 해수부 남해어업관리단장은 “동절기를 맞아 빈번히 일어나는 각종 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출항 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 사고 예방을 위해 힘써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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