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 석현동 야간산불 발생, 50분만에 주불진화 완료

산림당국, 산불전문진화대 등 30명 투입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03 09:47:17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9일 21시 26분경 전남 목포시 석현동 목포인성학교 뒤편 능선(산 31-11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을 50분 만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인력 30명(산불진화대 13명, 산림공무원 5명, 소방청 10명, 경찰 2명)을 신속히 투입해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 정리 및 뒷불감시를 실시하고 있다.

고락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산불가해자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것”이라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가을철 산불기간 등산객이 많아지는 만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를 사용하지 마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