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마을 취약계층 400명에 ‘해양보호생물 문화체험 꾸러미’ 전달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6-24 09: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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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은 서천·군산·보령 어촌마을 아동 400명에게 비대면 놀이·체험 키트 ‘해양보호생물 문화체험 꾸러미’를 전달했다.


‘해양보호생물 문화체험 꾸러미’ 나눔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ESG 경영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문화 체험 기회가 감소한 취약 계층 아동에게 비대면 놀이 활동 제공을 통해 심리 및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해양적 소양 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 됐다.

‘해양보호생물 문화체험 꾸러미’는 아동의 다양한 오감과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범고래 입체퍼즐 ▲‘바다거북’ 5종(푸른바다거북, 붉은바다거북, 매부리바다거북, 장수거북, 올리브바다거북) 스티커 컬러링으로 구성됐으며, 해양보호생물 콘텐츠 활용을 통해 교육적 효과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수혜 아동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진행해 ‘해양보호생물 문화체험 꾸러미’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만족도 등을 파악하고, 조사 결과는 향후 문화·체험형 사회공헌 사업 진행 시 폭넓게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최완현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아동들의 놀이 학습 및 체험 기회가 감소하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해양보호생물 문화체험 꾸러미를 통해 시공간 제약 없는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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