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의원, 하반기 특별교부세 27억 원 확보

완주, 진안, 무주, 장수군 재난위험 개선 및 지역 현안 해결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2-10 09:58:08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 진안, 무주, 장수)은 2020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완주, 진안, 무주, 장수군 재난위험 개선 및 지역 현안 해결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안 의원은 “안전에 위협이 되는 도로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특별교부세를 지속적으로 행정안전부에 요청해 완주군 등 4개 지역의 7개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완주군 군도 10호선 구조개선 및 보행환경 개선사업으로 7억 원을 확보했다. 군도 10호선은 하루에 9000대 이상 차량이 통행하는데도 용진읍 삼산리, 구억리 주민들은 보행도로가 없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됐고, 올해 7월에 집중호우로 도로가 침수돼 통행이 제한돼 도로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진안군 특별교부세는 총 8억 원으로 진안초~진안군청 간 소로 1-6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4억 원을 확보해 어린이보호구역의 혼잡 해소를 이룰 수 있고, 낙석 및 토사유출 발생으로 도로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동향면 양지마을 인근 도로확포장과 박스암거를 설치할 수 있는 4억 원이다.
 
무주군 특별교부세는 무주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목적 공간 구축을 위해 반디 행복누리 플랫폼 조성 사업에 3억 원, 열악한 도서관 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무주공공도서관 건립 3억 원이다.
 
장수군은 장수읍 소재지 중심도로에 설치된 장수교 재가설 3억 원과 장수 레드푸드융복합센터 조성 사업 3억 원으로, 장수교는 그동안 시야불량 및 진입불편으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하천기본계획에 따른 계획고 상승이 예상돼 재가설이 필요했다. 장수 레드푸드융복합센터 사업은 이미 구축된 시설을 활용해 장수 레드푸드와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네트워크 구축으로 주민소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 의원은 “주민안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원이 꼭 필요한 곳을 수시로 방문해 그 지원 필요성을 관련 부처에 요청했는데 이번에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