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갤러리가 <구구이즘 12인 청년작가전>을 개최했다. 1차로 2월 25일부터 3월 8일까지는 목동 구구갤러리(서울 양천구 목동 775-18)에서, 2차 전시는 3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인사동 구구갤러리(서울 종로구 인사동길20)에서 각각 다른 작품으로 이원으로 전시가 동시에 진행된다.
<구구이즘 12인 청년작가전>은 '제1회 구구이즘 청년작가 공모전'을 통해 지원한 40세 이하 청년작가 108명 중 구구갤러리와 작가주의 갤러리 성향에 부합하는 12인의 작가가 선정이 되어 전시를 열게된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12작가들의 면면은 각자 개성이 확실하고 자기 색깔이 확실한 청춘작가들이다.
맑음에서 오는 공허함 수직ㆍ수평의 현대적 회화를 단순하게 표현하는 권현경 작가, 인체 내부의 생명력으로 꿈꾸는 풍경을 밀도있게 표현하는 김지섭 작가, 작은 톱니바퀴같은 현대인들 자화상을 동화같은 귀엽고 재미난 기어인형으로 재구성하는 김현엽 작가, 삶에 대한 성찰을 시간ㆍ생명선ㆍ떠나니는 생각들로 표현하는 추상화가 다이애나 리, 인간의 단면들을 동그란 구에 표현하며 그 구가 우리와 사회가 되는 것을 표현하는 회화 및 설치작가 쌍둥이 자매 작가 아롱다롱, 물질만능주의에서의 인간성 회복의 문제를 화두로 현대인들에게 투박한 보통의 위로를 경쾌하게 풀어내는 윤성민 작가, 시간에서 색을 보다. 주어진 자연과 환경이 던져주는 감성과 사고를 자유롭게 장지위에 표출하는 윤여성 작가, 편견과 차별을 벗어나 공존과 존중의 사회를 꿈꾸다. 다양한 가치관을 유니크한 스타일로 표출하는 이상민 작가, 인간의 물리적 정신적 결핍은 생존의 조건이되며 생존의 행위는 인간의 본능적 욕구이다. 인간군상을 펜과 목탄으로 묵직하게 표현하는 지우 작가, 화가가 된 물리학도. 값이 존재하지 않음을 유의미한 회화로 표현하는 코모도쿤 작가, 소통과 단절 사이에서 희망의 담고자 한다. 눈감은 소녀 리사에게 동반자가 되는 세상을 꿈꾸는 황그림 작가, 가장 한국적이고 아름다운 한옥을 소재로 민화와 한국화를 결합한 디자인민화를 그리는 황예은 작가 까지 회화 ㆍ조형ㆍ설치까지 다양한 전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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