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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기 구조 현장 <제공=소방청> |
소방헬기 통합정보 시스템은 항공 네비게이션과 카메라 4대(조종실, 승객실, 호이스트, 전방), 음성교신 장치와 롱텀에볼루션(LTE) 통신 모듈 등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헬기에서 바라보는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상황실과 공유하고, 상황실은 헬기와 직접 교신해 실질적인 현장지휘가 가능해진다.
시스템의 주요기능으로 △실시간 위치조회 △헬기영상조회 △비행정보 △과거영상 및 위치이력조회 △그룹무전교신 △헬기로 좌표전송 △항공항법 등이 있어 항공운항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소방청은 시범운용 기간 동안 사용자 운용 교육을 실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스템을 보완한 뒤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시범운용이 끝나고 소방헬기 통합정보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운용되면 더 신속하고 안전하게 소방헬기를 이용한 현장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승훈 소방청 항공통신과장은 “통합정보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국민들에게 더 신속하고 안전한 소방항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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