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는 구 아동위원협의회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아동에게 시와 그림을 통해 가족, 친구, 자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은평구 초등학생이다. 대회는 동시와 그림 2개 부문에서 진행되며, 아동 1명이 부문별로 1개 작품씩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작품 주제는 △아동친화도시 은평 ‘은평의 사계절, 하늘’ △내일의 희망 ‘코로나를 이겨내자, 아름다운 은평’ △아동이 행복한 은평 ‘우리 할아버지·할머니, 아버지·어머니, 나의(다문화)친구’ 등 3가지다.
접수는 5월 2일부터, 구 홈페이지 신청접수광장 또는 알림판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시상 인원은 총 82명이다. 글짓기와 그리기 각 부문에서 최우수 1명, 우수 10명, 장려상 30명에 상장을 수여한다. 수상 결과는 6월 말 구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입상작품은 ‘제27집 대추마을 꿈나무’ 모음집으로 발간돼 입상자, 학교에 배부된다. 구는 입상작품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해 아동들이 본인 작품에 자긍심을 갖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은평구는 가정의 달 맞아 청소년 정서 안정과 창의적인 활동을 위한 온라인 청소년 작품 공모전 ‘보다’를 개최한다.
청소년 작품 공모전 ‘보다’는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코로나 장기화로 활동이 제한된 청소년의 창작활동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가정의 달-특별전’으로 열려 가족 관련 주제로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 접수 기간은 5월 2일부터 22일까지다. 참가 대상은 만 9~24세 은평구 거주 청소년 또는 은평 지역 학교 재학생이다.
작품 제목은 ‘부모님을 바라 보다’, ‘반려견과 놀아보다’처럼 ‘~보다’를 넣어서 지으면 된다. 작품은 글짓기, 그림, 만들기, 동영상 등 본인이 가장 잘하는 것을 자유롭게 준비하면 된다. 참가 방법은 작품과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공모 결과는 5월 27일 공지되며, 시상은 6월 초에 문화상품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지난 공모전에서는 친구, 은평구, 휴식 등 우리 주변 다양한 주제로 열려 약 80여 명의 청소년이 수상했다.
안영춘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 외 궁금한 내용은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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