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은 산불진화대원 160명(산불전문진화대 등 110, 소방 33, 기타 17)을 투입해 22일 밤 12시 40분 산불을 진화했다. 산불발생지인 용궐산은 암반이 많은 지형적 특성상 진화인력 접근이 어려워 암반 사이에 불을 진화하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진화 완료후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산림당국과 유관기관의 신속한 대처로 산불확산을 조기에 진화할 수 있었다”면서, “잔불정리 및 뒷불감시를 철저히 해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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