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외투기업 메타버스 채용설명회 개최

3M, 자라(ZARA) 등 상반기 채용수요 있는 외투기업 22개사 참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4-27 1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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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KOTRA(사장 유정열)가 4월 29일부터 서울 외 지역에 소재한 대학생 구직자들의 외국인투자기업(이하 외투기업) 취업을 돕기 위한 ‘권역별 외투기업 채용설명회’를 메타버스로 3회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외투기업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어려운 지방 인재를 지원하고, 우수한 지방 인재풀을 확보하려는 외투기업의 채용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채용을 수시로 진행하는 외투기업의 특성상 최신 채용 소식이 중요하다. 이에 지방 구직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채용담당자에게 직접 질문을 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는 동남권(4.29), 인천(5.11), 충청권(5.18) 등 3개 권역에서 각 1회 개최되며, 권역별 주관 대학(△동남권: 부경대, 부산대 △인천: 인하대, 인천글로벌캠퍼스 △충청권: 단국대, 충남대, 충북대)이 구직자 모집을 담당한다. 다만 주관 대학 재학생이 아니더라도 개최 지역 출신 대학생 구직자는 모두 참가할 수 있다.

3M,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자라(ZARA)등 상반기에 약 400명의 채용계획을 수립한 외투기업 22개사가 참가한다. 제조·생산·R&D 분야 10개사, 서비스업 8개사 외에 IT·정보통신업, 의료·제약업까지 5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다양한 직종에서 인재를 물색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으로 진행돼 구직자들이 편한 장소에서 접속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메타버스 상에서 각 기업의 채용설명회, 인사담당자와의 일대일 채용 상담 및 현직자의 외국계 기업 취업특강 등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장상현 KOTRA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전체 외투기업 중 약 20%가 이번 설명회 개최권역에 소재한다”면서, “비수도권 소재 구직자들에게 우수 외투기업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KOTRA 외투기업채용지원팀 블로그를 통해 이뤄지며, KOTRA 외투기업채용지원팀으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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