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서 울려 퍼진 애국가

팀 결성 18개월, 대회 출전 아홉 번 째 만에 성과
안상석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8-25 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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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독일 메이커를 제치고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현대차는 지난 22일 열린 '2014 월드 랠리 챔피언십'의 독일 랠리에서 드라이버 부문 1·2위, 제조사 부문 1위에 오르며 출전 첫 해에 우승을 달성했다.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지난 3월 멕시코 대회, 6월 폴란드 대회에서 시상대에 오르며 선전을 해왔다.

 

이번 우승은 팀을 결성한지 18개월, 대회에 출전한지 아홉 번 째 만에 이룬 성과이자, 한국 메이커가 FIA 주관 세계 모터스포츠대회에서 거둔 첫 번째 우승이다.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목요일의 시운전 중 발생한 충돌사고가 발생해 랠리 참가여부가 불투명했으나, 18시간 만에 정비를 완료해 무사히 랠리 시작 시간을 맞췄다.
 
이로써 티에리 누빌이 이끄는 현대차 1호차는 25점, 다니 소르도가 이끄는 2호차는 18점의 포인트를 얻어 나란히 1, 2위에 올랐고, 제조사 부문에서도 합계 43점으로 22점을 기록한 2위 'M 스포츠 월드랠리팀'을 두 배 가까이 제치며 1위에 등극했다.

 

미쉘 난단 현대차 월드랠리팀 총책임자는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우리 현대 i20 WRC팀은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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