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농약 기준 초과 수입 녹두 회수 조치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2-26 10: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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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시중에서 판매 중인 일부 미얀마산 ‘녹두’에서 잔류농약(티아메톡삼)이 기준치(0.01㎎/㎏)를 초과 검출(0.04㎎/㎏)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티아메톡삼(Thiamethoxam)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니코틴계 살충제이다.

 

회수 대상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통해 수입된 미얀마산 녹두(포장일:2020년 3월 20일)와 이를 대한민곡(자유업, 경기 시흥시)이 소분‧판매한 제품(제품명:(깐)녹두, 유통기한:2022년 12월 31일)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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