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보행약자의 보행권 증진 및 안전사고 없는 보도환경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보도상
장애인 안전시설 정비사업"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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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 사업을 실시한 은평구의 서오릉로, 진흥로, 수색로 주간선도로 <사진제공=은평구> |
은평구는 주요도로인 통일로, 진흥로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 임산부, 어르신 등을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비도포장, 보도상 장애물 정비 및 경계석 턱낮춤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2017년 2월 통일로, 서오릉로, 진흥로, 수색로 등 주간선도로 895개소에 대해서는 보도상 장애인 안전시설(점자블록 및 턱낮춤) 정비사업에 대한 용역을 시행했다.
역 시행시 장애인 안전시설 실제 이용자 및 관계자 모임인 장·은·사(장애인이 살기좋은 은평을 만드는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비가 필요한 611개소 중 통일로 184개소에 대하여 실시설계를 2017년 6월 완료했다.
은평구는 우선 정비가 시급한 통일로상 지하철 주변 등 횡단보도 및 보도가 각부 40개소에 대하여 2017년 9월까지 턱낮춤과 점자블록 정비를 완료하고 나머지 주간선도로에 대해서는 2020년까지 정비 완료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정비가 완료되면 주민들의 보행환경 개선,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성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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