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컴즈, 12분기 연속 적자… 3Q 영업손실 43억원

3분기 매출 223억원, 영업손실 43억원, 순손실 39억원 기록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1-07 10:18:54
  • 글자크기
  • -
  • +
  • 인쇄

△ SK컴즈가 서비스하는 인터넷 포털 네이트가 뚜렷한 수익모델을 만들어내지 못하며 3년 연속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인터넷 포털 '네이트'를 서비스하고 있는 SK컴즈가 12분기 즉 3년 연속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한상)는 지난 3분기에 매출 223억 원, 영업손실 43억 원, 순손실 39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반적인 유선시장의 침체속에 전분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된 가운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6.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적자를 지속했으나 사업구조 개선을 통해 전년동기대비 적자 규모는 대폭 축소됐다. 


김문수 SK커뮤니케이션즈 기획조정실장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네이트 모바일앱, 네이트판앱, tbee앱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모바일 강화에 역량을 쏟은 결과 네이트 모바일 트래픽의 경우 작년 대비 44%, 모바일 DA는 66% 성장해 의미 있는 규모의 BM 기반을 다졌다”며 “지속적인 모바일 강화와 효과적인 BM연계를 통해 수익 극대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실장은 “글로벌 1억2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성장을 거듭 중인 싸이메라의 경우 조만간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 짓고, 수익창출를 위해 브라질 등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마케팅 돌입과 동시에 비즈니스 모델 적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