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날' 기념 ... 미래차 개발 · 일자리 창출에 힘쓸 것

산자부, 자동차산업 발전 유공자 33명 포상 수여
온라인팀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6-15 1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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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자동차의 날' 행사가 2017. 6. 15.(목) 11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 자동차산업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자동차산업 발전 유공자 33명에 대한 포상도 있다.

* 자동차의 날은 1999.5.12일 자동차수출 1천만대 달성을 기념해 2004년부터 시행
** 포상규모 : 산업훈장 2명, 산업포장 4명, 대통령표창 3명, 총리표창 4명,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20명
 
주형환 장관은 축사를 통해 "우리 자동차산업은 1999년 최초로 수출 천만 대를 돌파한 이후 2015년 5천만 대를 수출하는 등 비약적으로 성장하여 생산, 일자리 등 국가 경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자동차산업인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미래차 분야에 대한 투자확대와 자동차 고급화 추세를 선도하기 위해 그간 자동차업계의 선제적인 노력을 치하하면서 4차 산업혁명과 격화된 경쟁 등 최근 여건변화에도 더욱 능동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도 자동차 업계가 변화된 여건 속에서 새로운 성장과 고용의 돌파구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우선, 급부상하고 있는 전기차, 자율차 등 미래차의 산업 생태계를 조기 구축하고, 전략적인 통상정책 운용과 수출구조를 혁신함으로써 수출경쟁력을 높여가기로 했다. 
  
아울러, 자동차 업계가 노사 상생을 통해 일자리를 유지하면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미래차 신산업과 연관 서비스 산업 육성, 융합형 고급 인재 양성 및 재직자의 재교육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김덕모 ㈜성창오토텍 고문(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해 총 33명은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김덕모 ㈜성창오토텍 고문은 1978년부터 현대자동차에서 생산기술 향상, 해외시장 개척 등을 담당했고, 2010년 당사 사장으로 부임 후 국내 최초 전기차용 핵심부품(Inverter) 개발, 국내외 완성차 업체(테슬라, 현대기아차 등)에 납품을 성공하여 사업영역을 친환경차로 확장하고 일자리 창출과 매출 증대에 이바지했다.
* 성창오토텍 고용인원: ‘12년 152명→ ’16년 343명(226% 증가)
* 성창오토텍 매출액: ‘11년 959억원→ ’16년 1,460억원(152% 증가)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한용빈 현대모비스(주) 부사장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크라이슬러, 지엠(GM)등 23개사) 납품 확대를 통해 당사 설립 최초 10억 달러 수주를 달성(2016년)하고, 협력사 지원자금제도 조성, 지적재산권 공개 및 무상이전, 연구개발(R&D)지원 등의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에 이바지했다. 

 

산업포장은 양주현 에스앤에스아이앤씨(주) 대표이사와 신반구 (주)유니크 전무이사, 이윤희 ㈜태진정공 대표이사, 이종화 아주대학교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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