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무학산 산불...큰불 잡혀

산림청, 산불진화헬기 6대, 진화인력 150명 투입해 총력 진화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13 10: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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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3일 오전 5시 18분경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무학산 정상 부근(교방동 산 31)에서 산불이 발생해 13일 오전 8시 55분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진화 및 뒷불감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림청 산불진화헬기를 비롯한 총 6대의 산불진화헬기(산림청 1, 지자체4, 소방청1)를 투입했으며, 진화인력 150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120, 공무원 20, 소방대 10)을 동원해 신속히 진화를 완료했다.

현재 기상상황은 바람 서북서 2.2m/s로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은 현장 조사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고락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지난 10년 평균 가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에 의한 실화로 전체 산불발생 건수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다”며, “최근 코로나19, 단풍철을 맞아 산행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화기물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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