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랜선콘서트’ 개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아름다운 음악 공연 열어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2-13 10: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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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코로나 우울감으로 위축돼 있는 휴양림이용객 및 직원들의 힐링을 위해 13일 오후 2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유튜브 채널에서 문화체험형 ‘랜선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역량을 갖춘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전문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을 초청해,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 및 직원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이 되며, 유튜브를 이용하는 모든 국민들도 국립자연휴양림 유튜브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주요 공연 내용은 ▲브라스 앙상블(지휘 김선호)의 Dynamite(가요), This is me(위대한 쇼맨 OST) ▲프로젝트 The Band의 To me(가요), 어른(가요), 오르막길(가요) ▲한빛오케스트라의 Farandole(합주), Zigeunerweisen, OP.20(바이올린), Heal the World(가요), Hungarian Dance No.1(합주)가 있으며, 장애인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영상 포함 약 1시간 15분 정도 연주가 진행된다.

이영록 소장은 “이번 랜선콘서트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한줄기 감동과 희망의 빛이 되길 바라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자기회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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