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4월 17일(수) 오후 2시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이 '전복과 해조류의 고장'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있었다.
4월 1일 ‘수산인의 날’은 국민에게 수산업과 어촌의 산업적 가치를 알리고 수산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나 올해는 ‘열린 어촌, 젊은 발걸음, 새로운 수산강국’을 주제로 4월 17일 완도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해양수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수산업과 어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93명)에게 포상이 수여됐다. *(산업훈장 4, 산업포장 4, 대통령표창 12, 국무총리표창 13, 장관표창 60)
올해 수산인의 날 최고의 영예인 은탑산업훈장 주인공은 배기일 대표이사와 장흥군수산업협동조합 이성배 조합장이다. 배기일 대표는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지난해 김 수출 최초 1조원 돌파 및 수산식품 수출 30억불 달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이성배 조합장은 해조류의 일종인 꼬시래기 양식 성공 및 가공식품 개발을 통해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오전에는 ‘미래 식량 위기, 수산업·어촌의 역할’을 주제로 ▲우리나라의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전략과 정책 방향,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수산업·어촌 경쟁력 강화 방안, ▲국민이 바라는 어촌·연안 개발 방향과 어촌활력 제고 방안 등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등 특별 심포지엄도 있었다.
또한 이날 오후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완도 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하여 운영 현황과 명상풀, 머드 테라피(Mud Therapy) 등 각종 체험 시설도 돌아보며, 해조류 원물을 이용한 마스크팩(Mask Pack)과 컬러 LED(Color LED)를 이용한 치료로 ▲피부 개선 ▲스트레스(Stress) 완화 ▲심신 안정 등에 도움 주는 인기 치유 프로그램인 ‘해조류 컬러테라피(Color Therapy)’도 직접 체험했다.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지난해 11월 문을 열고 해조류, 머드(Mud), 해수 등 다양한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16종의 치유 프로그램(Program)을 운영 중으로 그동안 약 18천여 명의 체험객이 다녀갔다.
강 장관은 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 받으면서 “최근 고령화와 함께 건강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 많은 국민분이 마음과 몸을 치유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나라 1호 해양치유센터인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원활하게 운영되고 해양치유 문화가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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