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가 우리나라 4대 명절 중의 하나인 단오를 맞이해 6월 4일 강동구청 열린뜰(성내로 25)에서 ‘2022 단오한마당’을 개최한다.
코로나19가 채 끝나기도 전에 급격한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로 구민들의 일상의 어려움이 배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에서는 액운을 물리치고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날인 ‘단오’를 맞아 구민들이 조금이나마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개최되는 ‘단오한마당’에서는 꽃창포심기, 단오부채 만들기, 창포방향제 만들기, 수리취떡 만들기 등 전통풍습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마당과 버블공연, 마술공연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소원지 쓰기를 비롯해 투호, 한지제기차기, 재활용페트병 물총놀이, 물주머니 맞추기 등 즐겁게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놀이마당도 운영된다.
이 외 자연보호와 자원 선순환 실천을 위해 폐화분을 모아 초화류를 식재한 재생화분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관내 친환경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농산물판매부스와 도시농업 물품 판매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 도시농업포털사이트 및 강동구청 홈페이지, 도시농업과(02-3425-654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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