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강일도서관' 우수도서관 선정...‘문체부 장관상’

2020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12 10: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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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구립 강일도서관이 ‘2020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공공도서관 부문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제공=강동구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매년 시행한다. 현장 진단·분석을 통해 우수도서관을 발굴하고 효과적인 도서관 정책을 수립해 시민에게 양질의 문화생활 여건을 제공하려는 사업이다.

올해는 공공도서관 1093개관을 포함한 학교·전문·병영·교도소도서관 등 모두 2309개관이 참여했으며 정량평가, 정성평가, 현장실사, 도서관운영평가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55개 기관이 선정됐다.

지난해 실적을 평가하는 이번 운영평가에서 강일도서관은 공공도서관 평가항목인 도서관 경영, 인적자원, 정보자원, 서비스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도서관으로 뽑혔다.

강일도서관은 청소년 독서 알리기, 장애 아동·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독서 문화 활성화와 공공도서관의 공익성 제고에 기여해 왔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립 강일도서관이 지난해 운영 결실의 빛을 보게 된 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비대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식문화를 공유해온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면서 ”주민들이 어디서나 책을 읽으며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책 읽는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수도서관 시상식은 지난 10월 28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제57회 전국도서관대회’ 개회식에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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