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1만여 파크골프 동호인을 대표할 새로운 수장을 뽑는 '제4대 서울시파크골프협회장 선거'가 13일 서울 마포구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선거는 각 자치구협회에서 활동하는 회원들 중 선거인단을 선정하고, 이들이 1인 1표를 행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전 영등포협회장이었던 이영우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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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우 서울시파크골프협회 신임 회장 |
이영우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보내주신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서울시파크골프협회를 잘 이끌어가라는 회원님들의 응원의 메시지로 받아들이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약속드린 대로 투명한 경영과 원칙 있는 운영을 통해 모든 회원님들이 행복하고 신바람 나는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회원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협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함께 경쟁했던 정장수, 박영오 후보에게 위로와 감사의 말을 전하며, "서울시 회원 모두가 함께 가는 즐거운 인생, 행복이 가득한 파크골프의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을 선택해준 모든 회원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표했다.
4년 임기의 회장직을 맡게 된 이영우 회장은 "내실을 든든히 다지고, 언제나 소통하며, 공정하고 원칙을 지키는 투명한 협회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특히 학교 체육과 연계한 활동 및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파크골프 운동으로 협회의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겠다고 선언했다.
서울시파크골프협회는 이번 선거를 계기로 1만여 동호인들이 하나로 뭉쳐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이영우 신임 회장의 리더십 아래 협회의 미래가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할지 많은 회원들의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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