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2024년 혁신전략 토론회’ 핵심 과제 및 로드맵 제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4-02-21 10: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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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지난 2월 16일부터 20일까지 ‘2024년 혁신전략 토론회’를 개최하고,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국가 자연생태 플랫폼’ 실현과 혁신 기반 사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전략을 점검했다.  

 

▲ 국립생태원 ‘2024년 혁신전략 토론회’ 현장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이 주재한 이번 토론회에 참석한 본부장, 부서장들은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조직 구성원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년도 사업성과 및 금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분야별 핵심과제와 로드맵도 함께 제시했다.

국립생태원은 매년 초 내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부서별로 전년도 추진 성과 및 올해 주요 사업 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청취 형태의 업무 보고 대신 혁신전략 토론회로 개편했다. 전사적 차원에서 기관의 비전, 중장기 발전 전략, 경영 목표 달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지난 16일에는 경북 영양에 위치한 멸종위기종복원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토론을 주관하는 등 일선 현장에서 혁신의 답을 찾고자 새롭게 노력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혁신전략 토론회에 참여한 부서장들은 조직 구성원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년도 사업성과 및 금년도 사업계획과 함께 기관 차원의 비전 및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분야별 핵심과제 및 이에 대한 성과관리 전략과 로드맵을 함께 제시했다.
 

대표적인 추진계획으로는 △생태축 보전을 위한 실증 연구 강화로 과학적 자료 및 방안 제시, 지능형 AI기반 플랫폼 서비스 강화로 디지털플랫폼 선도, 과학적 근거 기반 기후위기 생태계 피해 진단 및 보전방안 마련,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정책 수립 지원, 체감형 생태전시 다양화로 대국민 생태가치 확산, 동물복지 정책 및 프로그램 구현, 생태 전문인력 양성 교육체계 고도화 등을 통해 국가생태전문기관으로써 역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혁신은 우리의 문제와 국민의 요구를 분명하게 인식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지난해 추진한 공공기관 인력 조정과 중복기능 조정을 기반으로 공공기관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정부혁신을 추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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