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복합위기 장기화 대응 전담조직 2차 전체회의 열어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11-29 10: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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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28일 서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복합위기 장기화 대응 전담조직(TF) 2차 전체회의’를 열어 3고(高) 복합위기로 대표되는 최근 경제 동향·위험(리스크)를 점검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창업벤처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중기부 

‘복합위기 장기화 대응 전담조직(TF)‘는 지난 6월부터 진행해 온 ‘기업위험(리스크) 대응 전담조직(TF)’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이달 3일 중소기업·소상공인·창업벤처 분야별 외부 연구기관, 민간 전문가들도 참여한 가운데 지금까지 총 8회에 걸쳐 집중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2차 전체회의는 현대경제연구원 이형석 연구위원의 ‘국내외 경제동향과 3고(高) 위험(리스크)’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창업벤처 분과별 전담조직(TF) 운영결과 및 향후계획 논의를 진행했다.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부는 복합위기 장기화 대응 전담조직(TF)를 연말까지 지속 운영해 전담조직(TF)에서 발굴된 정책과제 등을 토대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위험(리스크) 대응(생존)과 디지털 전환(성장)을 양대 축으로 하는 2023년 신년 업무계획도 차질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이영 장관은 “지금 미리 복합위기 장기화에 따라 예상되는 중소·벤처·소상공인의 위험(리스크)를 정확히 진단하고, 정부와 유관기관이 도와줄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 경제 각본(시나리오)별 지원방안을 준비해 둔다면 다가올 경제 충격을 보다 수월하게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와 민간, 유관기관이 모두 한 조(원팀)(one team)로 최악의 각본(시나리오)을 가정하고, 면밀하고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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