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7월 14일, 본사 교육관에서 광주·전남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11개 기관과 함께 ‘2025 개인정보보호 강화 특별위원회’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공공기관 간의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유출 사고 예방 및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2024년부터 운영 중인 해당 위원회는, 개인정보 보호수준 강화를 목표로 정기 회의를 열고 실무 중심의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한전KDN(회장사), 한국전력거래소(간사)를 비롯한 총 11개 기관의 개인정보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문 강사의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대응 전략’ 특강을 통해 2025년도 기관별 평가 준비 전략을 공유했으며, 가상의 유출 사고를 설정한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침해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오는 7월 31일에는 회원사 간 ‘개인정보처리방침 교차점검’을 통해 각 기관의 운영 실태를 비교·검토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하는 그룹 활동도 예정돼 있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공동 교육 및 모의훈련을 통한 실질적 대응력 향상과 함께, 지속적 협업을 바탕으로 한 신뢰받는 공공기관 문화 형성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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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보호 강화 특별위원회 전문가 특강 |
한전KDN 관계자는 “위원회 활동은 기관 간 실효성 있는 협업을 이끌어내며, 개인정보보호의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응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공정하고 투명한 공공서비스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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