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이하 공사)는 지난 6월 9일 인천 서구 드림파크컨트리클럽(드림파크CC)에서 ‘제4회 드림파크CC 사장배 친선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일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개방형 골프대회로, 올해도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2023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4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70개 팀, 총 280명의 시민 골퍼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모든 홀이 동시에 시작되는 샷건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며, 골프 실력뿐만 아니라 함께 나누는 의미도 되새겼다.
특히, 대회 참가비는 ‘사랑의 그린피’라는 이름으로 전액 기부되어, 연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도권매립지 주변 영향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와 나눔, 환경재생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ESG 대표 사례를 만들어냈다.
송병억 공사 사장은 “사용 종료된 폐기물 매립장을 시민들을 위한 친환경 골프장으로 조성한 만큼, 앞으로도 드림파크CC를 활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청소년과 골프 꿈나무 육성 등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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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드림파크CC 사장배 친선골프대회 수상자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
한편, 드림파크CC는 사용 종료된 폐기물 매립지 상부에 조성된 36홀 규모의 대중 골프장으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골프 경기, 미국여자오픈(US Open) 지역 예선전 등 굵직한 국제대회를 유치한 바 있는 국내 대표적 친환경 골프장이다. 현재는 골프를 매개로 한 지역 상생 및 사회공헌 활동에 활발히 나서며 지속가능한 매립지 전환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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