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이 유역 기반 물환경 관리 개선과 디지털 전환을 강화하기 위한 ‘K-eco 통합물관리 중장기 로드맵’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로드맵은 기존 ‘통합물관리 중장기 로드맵 2030’을 보완한 것으로, 공단은 이를 통해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물순환을 실현할 계획이다.

‘K-eco 통합물관리 중장기 로드맵’은 △물순환 전과정 유역물관리 강화 △유역 물환경 지속가능성 증진 △물인프라의 기후변화 대응력 향상 △물관리 디지털 대전환 지원 등 4대 추진전략과 13개 핵심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물기술 혁신 인재 양성과 디지털 기술 발전을 반영하여 통합물관리 분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물관리 전 과정의 스마트화를 촉진하는 계획이 포함됐다. 또한, 공단은 수질오염총량관리, 물부족 대비 재이용수 공급 체계 구축 등 물순환 전반에 걸친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2022년 7월 ‘통합물관리 중장기 로드맵’을 최초 수립한 이후 ‘자연과 인간이 함께 누리는 물순환 구현’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유역하수도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유역별 맞춤형 하수도 기술지원 기반을 마련했으며, 수질오염 사고 대비 방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방제센터 구축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정부 정책을 적극 반영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국민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물관리 전략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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