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재공제조합-법무법인 YK, 환경규제 대응 법률지원 체계 구축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6-03-30 10: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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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지난 25일 법무법인 YK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포장재 관련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원재활용법 개정으로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가 시행되고, 유럽의 포장재 규정(PPWR) 등 글로벌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제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법률 자문과 정책 대응을 연계해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법무법인 YK 업무 협약식

협약식에는 공제조합 김동진 이사장과 이성천 사업본부장, YK 강경훈 대표변호사, 홍정기 전문위원, 김지훈 수석변호사, 황현정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공제조합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3년 설립된 EPR(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전문 집행기관으로, 약 8천여 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활용 의무이행 및 포장재 제도 관련 법률 자문·컨설팅 △회원사 법률 문제 해결 지원 △재활용 기술 연구 및 기술개발 사업 관련 법률 지원 △포장재 및 재활용 분야 최신 동향 정보 교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진 이사장은 “자원재활용법 개정으로 환경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재활용 소재 수요도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국내 최고 수준의 법률기관과 협력을 통해 회원사에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포장재 관련 환경규제에 적극 대응하고 회원사의 실질적인 업무 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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