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식서비스산업협의회, ‘AI Assistant Day 2025’ 성료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5-12-22 10: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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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한국지식서비스산업협의회

한국지식서비스산업협의회(회장 김범진)는 12월 19일 서울시의원회관에서 ‘AI Assistant Day 2025’를 주제로 ‘제3차 지식서비스 기술 및 성과 교류회’를 개최하고, AI 기반 산업기술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지식서비스산업기술개발사업의 3차년도 성과를 중심으로, 기업 간 기술 공유와 네트워킹, 기술 애로 해소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김형훈 협의회 사무국장은 개회사에서 “우수한 성과를 교류하며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기대를 밝혔다.

1세부 성과 발표에서는 타이거컴퍼니 정일균 팀장이 ‘AI 기반 근무 지원 어시스턴트’ 개발 결과를 발표했다. 

 

실증 결과, 의도 이해 정확도 97%, 문서 응답 정확도 86.4%, 문서 추론 정확도 70.9%, 다음 문서 예측 정확도 91.5% 등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실제 업무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시스템 처리 성능도 100명 기준 초당 114건 처리, 평균 응답 지연 0.872초로 안정적인 운영 수준을 보였다.

2세부 발표에서는 미소정보기술 남궁은 책임이 ‘하이브리드 워커를 위한 건강관리형 어시스턴트’를 소개했다. 

 

해당 서비스는 장시간 컴퓨터 작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우울증, 수면 장애 등에 대응하는 솔루션으로, 수면 건강, 스트레스 지수 등을 시각화하고 전문의 상담과 연계해 맞춤형 코칭을 제공한다. 미소정보기술은 이 기술로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1등급도 획득했다.

3세부 발표를 맡은 이아이씨엔컨소시엄 김종현 과장은 감정노동자의 감정위협 조기 대응을 지원하는 ‘AI 상담 어시스트’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문자·음성·생체신호 분석을 통해 실시간 위험을 감지하고 상담사 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클라우드 기반 시험망을 통해 4개 기관과의 실증을 완료했다. 2027년까지 2만 회선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 말미에는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장태형 교수가 자유토론을 이끌며 시장 변화와 기술 현안에 대해 참가 기업들과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성과 확산과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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