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화재안전특별조사 2단계 착수

금년도 위험물시설, 운수시설, 교육시설 등 38만2000여 개동 대상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08 10: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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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1단계 화재안전특별조사가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안전에 대한 상세조사가 실시됐고, 올해 2단계 조사는 위험물시설 등 총 38만2000여 개동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피난시설 등 5개 분야 227개 항목에 대해 광범위하게 조사가 실시된다. 건축물에 대한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는 물론 이용자 특성과 소방관서와의 거리, 소방관서 대응활동 관련사항 등이 포함돼 있다.

 

▲ 소방펌프 점검 [사진제공=소방청]

 

특히, 조사과정에서 발견된 시설부실이나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행정명령과 시정조치가 동시에 추진된다. 또한 중대위반 사항은 사용중지 등 조치도 강력하게 시행할 예정이다.


소방청은 올해 실시되는 2단계 화재안전특별조사까지 완료하고 1단계 조사결과와 함께 내용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그 결과에 따라 화재안전 강화를 위한 근본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소방청 이윤근 화재예방과장은 “올해 실시되는 점검대상 관계자는 사전에 소방관이 연락 할 때 적극 협조 해 주시고, 궁금한 사항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했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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