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사랑의 기프트카 다섯 번째 주인공들을 찾습니다

총 40명 선발, 차량지원에 창업과 마케팅 지원까지 제공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8-08 10: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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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가 총 40명에게 차량을 제공하는 기프트카 시즌5의 신청자를 접수한다. (사진제공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이 창업을 준비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기프트카 시즌5'를 시작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8일부터 창업 의지를 가진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창업용 차량과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기프트카 시즌5 캠페인'의 신청 접수를 받는다.

 

현대차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기프트카 캠페인은 차사순 할머니, 승가원 천사 등 자동차가 필요한 다양한 이들에게 차를 선물해 화제를 모은 2010년 1차 캠페인을 시작으로 매년 진행해 올해로 5회차를 맞이 했다.

 

기프트카 주인공으로 선정되면 현대 포터, 기아 봉고, 현대 스타렉스, 기아 레이 등 차량 중에 창업계획에 가장 적합한 차종을 지원받게 되며, 차량 등록에 필요한 세금과 보험료도 최대 300만원까지 현대차그룹이 부담한다.

 

또한 500만원 상당의 창업자금 및 마케팅지원과 함께 창업교육, 맞춤컨설팅, 현대차미소금융재단과 연계한 창업자금 저리(低利) 대출 등 종합적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현대차그룹은 내년 1월까지 최종접수를 받으며, 올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6개월간 매달 5~7명을 선발해 총 40명에게 기프트카를 선물한다.

 

신청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가능하며, 기프트카 시즌5 캠페인 전용 사이트(www.gift-car.kr)에서 지원절차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함께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을 수 있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서민 창업용 차량 지원 외에도 공익성 있는 목적을 위해 차량 지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별도의 신청을 받아 차량 10대를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어려움 속에서도 가족을 위해 자립의 의지를 가지고 내일을 준비하는 분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프트카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사람에게 삶의 희망과 활력을 주는 캠페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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