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반떼 새 모델로 담달 출시…미국서 공개

25일 사전계약…하이브리드·고성능 N라인도 추가 예정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3-18 1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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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 신규 플랫폼이 첫 적용된 ‘올 뉴 아반떼’. <현대차 제공>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현대차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에서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처음으로 선보이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열고, 다음달 국내 출시에 앞서 주요 사양을 공개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사장)은 "1990년 출시 이후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는 미국을 넘어 현대차의 세계적인 성공에 중요한 모델이었으며,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7세대 올 뉴 아반떼는 모든 면에서 진보적이고 역동적인 모델로 변화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국내 출시를 앞둔 '올 뉴 아반떼'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최대 출력 123ps, 최대 토크 15.7 kgf·m) ▲1.6 LPi (최대 출력 120ps, 최대 토크 15.5 kgf·m) 등 총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3세대 신규 플랫폼이 최초 적용됐다. 1.6 하이브리드 모델과 1.6 T N 라인도 향후 출시될 예정이다.

아반떼에는 충돌 안전성, 승차감, 소음 진동, 동력, 연비 등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3세대 신규 통합 플랫폼이 최초로 적용됐다. 스포티한 디자인에 걸맞은 낮아진 전고와 시트 포지션, 동급 최고 수준의 휠 베이스, 개선된 레그룸, 헤드룸, 숄더룸으로 완성된 우수한 공간성이 돋보인다.

정면 충돌 성능이 향상된 3세대 신규 통합 플랫폼은 과감하고 혁신적인 디자인 구현을 도왔으며, 서스펜션의 기본 성능을 강화해 조타감, 응답성을 향상시켰다. 또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기차 통합 플랫폼으로 개발돼 향후 글로벌 준중형 승용차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올 뉴 아반떼'에는 고강성 경량화 차체, 최첨단 안전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 모든 트림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이탈 경고(LDW)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첨단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국내 준중형 세단 최초 적용된 전방 충돌 방지 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교차로 대항차)는 교차로 좌·우측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있는 경우와 주행 중 전방에서 보행자가 차로 가장자리에 들어와 충돌 위험이 감지되는 경우에 자동으로 제동한다.

차로 유지 보조(LFA)는 앞 유리 상단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전방 차선을 인식해 차량의 스티어링 휠을 자동 제어함으로써 차량이 차로 중앙을 벗어나지 않게 돕는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등은 선택 적용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25일부터 ‘올 뉴 아반떼’ 의 사전계약을 실시 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19일에는 현대차 유튜브 채널에서 VR로 구현한 ‘올 뉴 아반떼’의 내외장을 상세 설명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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