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의 발성원인과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전시가 열린다.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미세먼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미세먼지 안심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장은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미세먼지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미세먼지 관련 정책과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제로 하우스(Zero House)'형태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온라인 포털의 미세먼지 연관 검색어인 미세먼지 농도, 예보, 어플, 사진, 청소노하우, 환기 등 일반 국민들의 주요 관심사항에 맞는 맞춤형 전시공간을 구현했다.
또한, 집안 등 실내 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는 제품종류와 사용방법, 생활수칙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미래부에서 지원하고 한국과학기술원(KIST)에서 개발한 '이동형 대기질 측정차량(Mobile Air Quality Monitoring System)'을 직접 시승해 미세먼지 농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더불어 환경정보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인 '에코톤'에서 대상을 받은 '맘스케어', 철도기술연구원에 개발한 '클린파티션', 초미세먼지피해저감사업단에서 개발 중인 '초미세먼지용 마스크' 등 다양한 미세먼지 관련 신제품과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제공하는 '우리 동네 공기질 측정 서비스' 등 다양한 정부 정책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의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미세먼지 안심 특별전시회가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보다 발전되고 유익한 전시회를 매년 마련하여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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