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가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올 뉴 쏘렌토'의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약 42개월의 기간과 4500억원을 투자한 '올 뉴 쏘렌토'는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성 등 전 부문에서 최신 기술력이 모두 집약됐다.
올 뉴 쏘렌토는 고급스러운 내외장 디자인, 차체 크기 증대에 따른 최상의 공간 활용성, 세단 못지 않은 편안하고 안락한 주행감성, 초고장력 강판 확대 적용, 국산 SUV 최초 유로6 기준을 달성한 친환경 R엔진 등으로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품질 확보를 위해 올해 초 완공한 글로벌품질센터의 검증을 거치고, 지구의 24바퀴에 해당하는 전세계 110만km의 달리는 도로주행을 통과했다.
기아차는 올 뉴 쏘렌토가 최근 SUV 시장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국내 판매 확대의 역할을 하고, 압도적인 상품성을 바탕으로 'SUV 명가' 기아차의 위상을 전세계에 다시 한번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삼웅 기아차 사장은 "올 뉴 쏘렌토는 이전 모델의 명성을 뛰어 넘어 모든 면에서 한 수 위의 상품성을 추구한 차량"이라며 "특히 안전, 주행성능, 승차감 등 차량의 기본기’에 있어 소비자들이 더욱 확고한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 생산, 품질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철저히 고객 관점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올 뉴 쏘렌토의 판매가격은 2.0디젤 모델 2765~3320만 원이고, 2.2디젤 모델 2925만 원에서 3406만 원이다.[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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