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왜관읍 공장에서 화재발생, 긴급 진화

산불진화인력 67명 투입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1-26 1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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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6일 오전 2시 13분경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아곡리 산 8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약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확산방지를 위해 진화인력 67명(산불특수진화대 8, 산림공무원 21, 소방14 , 산불전문진화대 24)을 긴급 투입해 오전 3시 4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공장에서 비화된 산불이 발생했으나 바람이 약하게 불어 지상진화인력이 진화차 4대를 이용해 산불현장까지 접근이 신속하게 이루어져 산불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음으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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