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초반부터 파행

여 "자료미비로 청문회 거부 없던 일" vs 야 "자료제출 미비, 이대론 진행 못해"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23 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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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제대로 시작도 못 하고 파행하면서 진통을 겪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오늘 오전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열었지만, 조 후보자의 증인선서도 하지 못하고 개의한 지 30분도 안 돼 정회했다.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조 후보자가 자신에게 불리한 자료는 제출하지 않고 해명에도 응하지 않아 부실한 인사청문회가 우려된다고 판단한다"며 "여야 간사 간 사전 협의를 위해 정회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부실한 자료는 오후에 따로 받으면 된다며 위원장이 일방적으로 정회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고 반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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