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송도사업소 자원순환센터의 상반기 정기정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공단은 송도 및 청라 자원순환센터에서 생활폐기물 소각처리시설과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정기정비를 통해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예방 정비 및 법정 검사를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정비는 지난 3월부터 시작되어 오는 5월 22일까지 총 60일간 진행되며, 총 42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소각로 하부 수관 교체, 대기방지시설 벤트필터 교체, 음식물 전처리설비 개선공사, 기계설비 성능 점검 등의 20개 주요 정비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
김성훈 이사장은 정비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공정률을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정비 및 보수 과정에서 철저한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정기적인 정비를 통해 자원순환시설의 기능과 성능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인천이 글로벌 탑텐 도시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비 기간 동안 자원순환센터 부대시설인 주민편익시설(수영장, 잠수풀 등 실내 스포츠 시설)도 5월 21일까지 함께 정비에 들어간다. 다만, 실외시설인 캠핑장과 축구장은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