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1일부터 2만 원대 하이패스 단말기를 전국에서 살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국민 보급형 2만 원대 ‘하이패스 행복단말기’ 5종에 대한 개발과 공인인증시험을 끝내고 다음달인 9월1일부터 전국판매에 들어간다고 28일(목)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하이패스 행복단말기’는 자동요금지불과 음성안내 등 기본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2만5,000원보다 싼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단말기는 아이트로닉스(ITE-900), SD시스템(U-H70), AITS(TN-SMART), 에이치비(HB-911), 테라링크커뮤니케이션스(TL-720)에서 제조한 제품이다.
제조사별로 다른 제품디자인과 전원공급방식 등이 적용됐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모델제품의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라면 사전에 제품별로 꼼꼼한 비교가 필요하다.
또한 하나SK카드와 우리은행 금융상품과 연계돼 신용카드 발급 및 이용조건 등에 따라 최대 100% 단말기 구입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구매 전 혜택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 단말기는 5개 제조사 전국 대리점, 인터넷 쇼핑몰, 우리은행 및 하나SK카드(은행) 전 지점, 고속도로 51개 특판장(톨게이트, 휴게소)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00만 대를 한정 공급한다.
도로공사는 행복단말기 100만 대 보급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단말기를 사용 등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반떼 승용차 1대, 블랙박스 30대 등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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