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A380 2호기로 중장거리 노선 강화한다

좌석효율성 극대화 한 A380 2호기, 오사카, 방콕, LA 노선에 투입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25 11: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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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도입된 아시아나 A380 2호기. (사진제공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아시아나 A380 2호기를 도입하고 중장거리 노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2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김수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나 A380 2호기의 도입식 행사를 가졌다.

 

아시아나 A380 2호기는 이 날 오전 5시 프랑스 툴루즈 에어버스 본사에서 인수식을 가진 뒤 툴루즈를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번 2호기 도입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은 기존 도쿄, 홍콩 노선 외에도 7월 말 오사카, 방콕, 8월 LA 노선에 A380을 투입해 중·장거리 노선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A380 2호기 도입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호기에 도입되는 아시아나380 스페셜 에디션은 퍼스트 12석, 비즈니스 66석, 일반 417석 등 총495석의 좌석으로 구성, 트윈 슬라이딩 도어, 지그재그형 스태거드 레이아웃 등 각 클래스별 수요에 따른 맞춤형 설계로 좌석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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