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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도입된 아시아나 A380 2호기. (사진제공 아시아나항공) |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아시아나 A380 2호기를 도입하고 중장거리 노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2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김수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나 A380 2호기의 도입식 행사를 가졌다.
아시아나 A380 2호기는 이 날 오전 5시 프랑스 툴루즈 에어버스 본사에서 인수식을 가진 뒤 툴루즈를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번 2호기 도입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은 기존 도쿄, 홍콩 노선 외에도 7월 말 오사카, 방콕, 8월 LA 노선에 A380을 투입해 중·장거리 노선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A380 2호기 도입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호기에 도입되는 아시아나380 스페셜 에디션은 퍼스트 12석, 비즈니스 66석, 일반 417석 등 총495석의 좌석으로 구성, 트윈 슬라이딩 도어, 지그재그형 스태거드 레이아웃 등 각 클래스별 수요에 따른 맞춤형 설계로 좌석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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