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중국판매 85% 증가 승승장구로 계약 연장

수출 물량 확대 중국을 쌍용차 수출 전략 국가로
안상석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8-21 11: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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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중국판매 85%증가 매출호조에 힘입어 현지 자동차 판매 기업과 계약 연장을 했다.

 

쌍용차는 2011년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맺었던 자동차 판매 기업 '방대집단과'의 계약 연장을 20일 체결했다.

 

이 체결식에는 이유일 대표이사와 '팡칭후아' 방대 기무집단 고분유한공사의 회장, 양사 경영진, 현지 딜러 및 내외신 기자단 등이 참석했다.

 

현재 쌍용차의 중국 수출은 2013년에 전년대비 85% 증가한 데 이어 올 상반기 에 이미 전년도 실적에 버금가는 판매실적을 기록하는 등 방대집단과의 판매대리점 계약 체결 이후 매년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쌍용차 측은 "지난해 9월 중국 출시 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뉴 코란도 C'에 이어 내년 초 출시예정인 소형 SUV 'X100'을 통해 라인업을 한층 강화해 나감으로써 중국 시장에서 글로벌 SUV 전문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는 "지난 3년간 중국 최대 자동차 판매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에서 큰 성장을 해 온 만큼 이번에 다시 연장 계약을 체결 했다"며, "앞으로 방대집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수출 물량 확대로 중국을 쌍용차의 수출 전략 국가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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