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돗물 민원 처리 '앞서서 한번에'

아리수 토털 서비스 발대식 개최, 만족도와 신뢰도 높일 것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3-12 11: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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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아리수 토털 서비스단 발대식을 열고 수돗물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서울시가 12일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아리수 토털 서비스단 발대식을 열고 새로운 수돗물 민원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민원 서비스는 전월에 비해 사용량이 급증한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선제적 대응과 수돗물 관련 민원 접수 시 접수된 사항외에 다른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조치하는 종합 대응의 두가지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시는 수도검침에서 전월에 비해 사용량이 급증한 가구에 수돗물 사용량이 급증한 이유를 문의한 뒤, 별 다른 이유가 없을 경우 누수탐지를 진행한다.

 

또한 현장을 방문해 처리해야 하는 경우에는 다른 불편사항이 있는지 확인한 후 한 번에 종합 처리한다.

 

더불어 주방도마 등 위생검사와 관내시경 검사, 이물질 제거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민원이력 관리 제도를 도입, 현장방문 전에 해당 주소지의 불편유형을 파악하고 종합적으로 처리하는 서비스를 실시하며, 아리수 토털 서비스 모바일 앱을 개발, 현장에 출동한 민원 담당자가 주변에서 발생한 다른 불편사항도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해 시민이 기다리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남원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 "혁신적인 서비스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것보다 더 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최고 품질의 아리수 생산.공급과 아리수 토털 서비스 운영 등으로 수돗물에 대한 서울시민들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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