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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한국해양과학기술원 |
저자인 KIOST의 문재운, 박상준 책임연구원은 대학시절부터 줄곧 심해저 광물자원 연구를 해 왔는데, 이 책에서 대표 심해저 광물인 ‘망간각’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망간각은 수심 600~7,000m의 해저산의 노출된 암반 위에서 발견되는데, 여기에는 4차 산업혁명의 쌀이라 불리는 코발트, 니켈, 망간 등 희토류 광물이 함유돼 있다.
1992년 최초의 대양 탐사선인 온누리호가 취항하면서 우리나라도 본격적으로 심해저 망간단괴를 탐사하기 시작했고, 현재 태평양 도서국 배타적경제수역(EEZ)에 5개의 독점 탐사광구(총 11만5000㎢)를 확보하고 탐사 및 개발을 진행 중이다. 탐사시작부터 연구에 참여한 저자들은 망간각 탐사의 역사, 탐사방법, 광구 등록과정과 금속을 추출하는 기술과 경제성을 갖추기 위한 과제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발간된 책자는 시중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웅서 원장은 “KIOST의 해양문고 시리즈는 연구자들이 각자의 전문분야를 맡아,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해양과학지식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됐다”면서, “학생들이 바다에 더 큰 호기심을 느끼고 바다에 관한 멋진 꿈을 꾸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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